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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> 밤TALK > 언니들 이야기


등록일 제목 닉네임 조회수
2024-05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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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리 19

많이 입나요? 
2024-05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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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 28

저 줌마처럼 펌나와서 

빨리 풀린것처럼..어떡해 하믄되요?
2024-05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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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디 24

일 많은 담당 아시나요? 
2024-05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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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제 30

지금 사이즈안되서..못하는중인데 

ㄴㄷ라도 나가볼까요?
2024-05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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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16

제 주위 친구들 다 결혼하고 

결혼생각 없었는데 저만..

이러고 있으니 똥줄타내요

심리가 이상하죠? 

언니들도 그래요?
2024-05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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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로 30

어떤거 말할까요, 

지금 작업중인데..넘 큰건

안좋겠죠?
2024-05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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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니 28

멤버가 안좋게봐서 

밀방안해줄까봐 눈치보는중요

가씨 100명씩 출해서

초이스안되믄 퇴근하는거 아닌가요?
2024-05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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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루 31

그냥 낮일도 해보고싶은데 

옷 피팅모델이라..잼있네요

시급은 얼마 안되요
2024-05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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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아 37

질문하면 다모른다고.. 

답도 안하고 일주일 몇번씩

다녀도  다 재미없단 소리나하구

그래서 팅하라고 가만있음

또 연장하고...뭐하는거?
2024-05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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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키 40

엄청 많은듯요

룸에 마른언니들  많아서

꿀렸는뎨 여긴 잘되네요
2024-05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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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림 35

벗는것도 민망한데 

다보이나요? 조명만어둡나요?

터치말고도 하는지...궁금함요
2024-05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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띠야 37

약도  안들어요 

보통 두세개 먹어야  자는듯요

한알은 멀쩡함..어뜨케요?
2024-05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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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지 17

얼굴도  작아보이고..세련미 

나는데..실제로는 머리  푼게

초이스 더 잘되요

남자들 보는눈이 딱

그 긴..머리 인듯요. 진짜
2024-05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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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라봐 34

지나가먼서 욕하는데.. 

저보고 한거 같아서..

따지려다. 혼잣말이라 할듯해서.

찐 머리채 잡을뻔요
2024-05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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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라 36

수위조라고 선빵치네요 

꼬인것들!!  
2024-05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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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 32

젊은손들 가끔 랩노래 부르면 

매력쩔어요...저만그럼?
2024-05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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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크 40

낮에보면 과하지 않나요? 

티가 너무 나서...일가는날은

약속을 못잡아요
2024-05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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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하 39

내일 쉬는날이라..손들 

많을듯한데 일찍가는게 나을지

늦출 늦퇴가 나을지요?
2024-05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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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진 13

이쁜건 아닌데 봐줄만은 하다.. 

이런 느낌이요?

귀엽다 애기같다..항상

이런말만 들어서요..
2024-05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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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야 15

방중에 팁 100받고 

손이랑 밥먹기로 했는데

제가 피곤해서 연락못받았더니

죽인다고 협박하는데..

개 또라이죠.? 무섭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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